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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지역 주민공간] 서계동 '감나무집'

  • 등록일 : 2021-03-30
[우리지역 주민공간] 서계동 '감나무집'



감나무가 있어 감나무집, 은행나무가 있어 은행나무집 이름도 직관적이고 친근한 서계동의 도시재생 거점시설 2곳을 찾아갔다. 서계동은 서울역 바로 옆 서쪽에 위치한 동네로서 청파언덕과 그 일대를 말한다. 경사지가 많고 길이 좁아 접근성은 좋지는 않지만, 보행자 친화적이고 서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다양했다.
 
감나무집은 공유주방과 공유 거실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소통공간이다. 쿠킹클래스, 주민바리스타 등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, 주민대상<도시재생 공간매니저> 등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. 방문한 날도 주방에서 주민들이 머핀을 구우면서 실습이 한창이었다. 
 
 
감나무집 공간매니저인 김현주씨는 “감나무집이 주민 누구나 와서 휴식할 수 있는 곳,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했다. 이곳의 특징은 거점시설로서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. 특히 주민 2~3명이 동네에서 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면 그 다음부터는 역량강화, 다양한 자원을 통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.
 
집 근처 주민들의 거점시설은 선물같은 곳이다.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주민들은 누구보다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을 텐데 용산구의 공유공간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.
더군다나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조심스러운데 가까운 동네에서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보면 어떨까?
 
두 곳 모두 일반인 대관이 가능하고 서계동 주민(생활권자 포함)이나 협동조합원은 할인 특전이 있다. 현재(2021년 3월)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해 5인 미만의 대관만 진행
 
■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 거점시설
○ 감나무집 : 용산구 청파로73길 42
○ 은행나무집 : 용산구 청파로73길 73-10
공간 대관예약 https://seoulcrc.com/space_information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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